화상면접
화상면접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13일부터 15일까지 중원구 상대원1동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1층 소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10곳 구인 기업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화상 또는 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구인 기업은 삼영전자공업㈜, ㈜플라소스, ㈜에스피씨삼립, ㈜마이크로디지탈, 유앤아이 관세사무소 등이며, 30여 명을 채용한다.

취업 희망자는 행사 전날까지 시청 성남일자리센터로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시는 해당 기업에 입사 지원자의 프로필을 전달해 서류전형을 지원한다. 온라인으로 면접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AI(인공지능)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선 VR(가상현실) 면접 체험, 지문 적성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3849개 업체와 4만2816명 근로자의 생산 활동과 후생 복지 등을 관리·지원하는 법인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