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라이나생명은 작년 민원 건수가 국내 보험사 중 가장 적었다고 8일 밝혔다.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 건수는 2017년 10.52건, 2018년 10.8건, 2019년 11.3건에 이어 작년 10.5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연속 생명보험·손해보험사 중 가장 적었다.
라이나생명은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연도대상을 제정해 다양한 고객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제도개선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또 상품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의 민원 발생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프로덕트 골든 룰, 판매 단계에서 불완전판매 발생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조기경보제도, 영업현장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자체 미스터리쇼핑,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금 청구 분쟁 사항을 재검토 하기 위한 민원예방실무협의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모집 과정에서 6대 판매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내부 통제 기준을 보완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오래 전부터 실적과 이익보다도 고객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도높은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으로 보험업계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