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미콘(대표 정동근)은 미장용 모르타르 ‘미크리트 본드코트’(사진)를 출시했다.

이는 미장식 마감용 모르타르로, 수용성 용액과 분체를 섞는 형태에서 물만 넣어 섞는 형태로 변경된 제품. 기존 제품은 분체(15kg)와 용액(5kg)을 합해 20kg 단위로 판매됐다. 리뉴얼 본드코트는 분체용량을 18kg으로 늘렸다.

모르타르 미장을 통해 실내 벽면과 천장에 콘크리트 특유의 질감을 입혀준다. 양고대로 미장을 하면 시공자 의도에 따라 편평한 면부터 거친 면까지 벽면패턴을 다양하게 입힐 수 있다고 미콘 측은 전했다.

미크리트 피그먼트를 배합하면 다양한 색상연출도 가능하다. 콘크리트는 비균질재료로 색상을 혼합하더라도 콘크리트 특유의 은은한 패턴은 연출되기 때문에 페인트와는 다른 느낌의 색상연출이 가능하다. 이밖에 양생을 마치고 나면 석재와 같이 불에 타지 않는다.

스튜디오미콘의 정동근 대표는 “단가를 30% 낮췄으며, 접착력과 강도도 향상됐다. 기존 모르타르에 비해 접착력이 우수해 석고보드나 MDF 외 타일이나 유리에도 시공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인테리어 마감재 시장은 화재안전기준 강화에 따라 그 다양성이 축소되고 있다. 미크리트 본드코트는 안전성과 디자인, 모두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