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대표 안재호)는 국내 생산 복사용지 밀크에 항균 기능을 더한 ‘miilk PURE(밀크 퓨어·사진)’를 선보였다.
항균성이 추가된 밀크 퓨어는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에서 항균 3종 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유해균이 99.9% 이상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항균 기능을 통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고 순수한 종이’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국제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손 소독제나 마스크와 같은 개인위생용품 외에도 항균 기능을 더한 기능성 일상제품에 관심이 높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항균 기능을 추가한 복사지를 내놓았다”며 “인쇄용지 생산 63년의 역사와 노하우가 이 항균 복사용지에 담겼다”고 설명했다.
한국제지는 이번 밀크퓨어 출시를 통해 한층 더 다양한 복사용지 제품군을 선보인다. 취향에 맞춰 두께·표면감·색상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일반 밀크 라인업 5종(75g, 80g, 85g, PT, Beige)과 종이 한 장도 더 특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밀크 라인업 3종(Premium, Photo, PURE)을 통해 총 8종의 복사용지 제품군을 갖췄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