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건설이 26일 대구 중구 태평로3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개동, 32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72실 등 모두 392가구 규모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타입별 세대 수는 아파트는 84㎡A 91가구, 84㎡B 44가구, 84㎡C 44가구, 84㎡D 47가구, 84㎡E 47가구, 84㎡F 47가구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72실이다.
이곳 입지 주변에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2분거리에 있으며 대구3호선 북구청역, 대구1호선·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여건도 좋아 도보권에는 수창초교가 자리하고 있고 주변에는 종로초, 서부초,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남향배치와 판상형 4Bay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세대 내부 설계로는 2.4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전 호실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높은 전용률과 4Bay 판상형 평면설계, 'ㄱ'자 주방 등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며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필요 없이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이 없어 바로 전매가 가능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4월 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7일 1순위 해당지역, 8일 1순위 기타지역, 9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오피스텔은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홈페이지를 통해 4월 5일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6일 당첨자 발표 뒤 7~8일 양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7-7번지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여기에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에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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