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 해외진출 등 지원기업의 가시적 사업화 성과 창출 중 - 지식재산, 투자 등 기술개발 지원 이후, 차별화된 후속 연계지원 계획
[헤럴드경제]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대표이사 장영승)은 바이오·의료 분야 우수·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47억 원 규모의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9년부터 진행된 본 사업은 건강, 헬스케어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업계 트렌드에 맞춰 매년 높은 관심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원기업의 성과 또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지원기업 A사는 B병원과 컨소시엄을 맺고 백혈병의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치료 후 미세하게 남아 있는 백혈병 세포에 대한 맞춤 진단·치료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성장성 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창출하였으며, 해외지사의 채널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 등의 사업화 성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금년도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일반분야와 방역분야 중 택일해서 지원하는 통합 공고로 진행된다. 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두 분야 모두 기술 사업화의 주체는 서울 소재의 법인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일반분야는 바이오 산업 전반의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의약, 의료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등 기술개발단계 중기 이상의 사업화 목적 기술이 해당된다. 또한 과제 수행에 있어, 서울 소재 법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소, 병원 중 한 기관과 반드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야 한다. 지원 규모는 과제당 최대 5억 원, 사업기간은 최대 2년이다.
방역분야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관련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방역장비, 진단의료기기, 원격 의료 서비스(기기) 등 의료현장 신속대응을 위한 기술이 해당된다. 서울 소재 법인 중소기업 단독도 신청 가능하며,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과의 컨소시엄 형태도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과제당 최대 2억 원, 사업기간은 최대 1년이다.
또한 본 지원사업에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인건비, 시작품/시제품 제작, 시험(임상)·인증 등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자금 지원 외, SBA 대내·외 보유 채널을 활용한 지식재산권 창출, 판로 개척, 투자지원 등 기술개발 이후 후속 연계지원에 대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마감은 4월 23일(금) 18시이며, SBA 서울R&D지원센터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사항은 SBA 서울R&D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상세 사항은 SBA 서울R&D지원센터 이메일 또는 담당자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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