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다람이 오는 7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다람은 올해 18살로 벨기에에서 거주하며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해 북유럽 특유의 날씨와 우울함 그리고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담은 싱글 3장을 공개한 바 있다”며 “이번 싱글은 다람이 그동안 음악 활동을 만들어 놓은 곡 중 하나로 7년여의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어쿠스틱 팝으로 승화시킨 곡”이라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와 밴드 홀로그램필름, 쏜애플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서상은(사이러스나인)이 이번 싱글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측은 “다람은 싱글 커버 재킷을 직접 작업할 정도로 미술 재능도 뛰어나고 3개 국어(영어ㆍ중국어ㆍ불어)에도 능통한 재원”이라며 “지난해 여름 우연한 계기로 현 소속사의 대표를 만나 음악 이야기를 나눈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