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당4동 도시재생뉴딜 대상지 내 음식점 부지를 매입해 지역주민의 쉼터 등으로 조성하는 ‘도시형 한옥 마을카페’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당4동은 지난 2019년 국토부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세대 100년!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스마트마을’ 비전으로 2023년까지 3년간 총 260억 규모의 마중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마을카페 조성은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의 음식점(사당로16라길 74 소재) 부지를 매입해 도시형 한옥을 접목한 마을카페로 건립한다.
구는 마을카페를 통해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커피, 차, 한과 등 전통 메뉴 판매 ▷야외마당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