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확진자 100명대로 늘어
해외 유입 확진자도 2명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100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시는 24일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13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97명보다 40명 늘어난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135명은 국내 감염이고 2명은 해외 유입이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원인별 현황은 중구 주점/음식점 관련 1명(누적 30명) , 노원구 공공기관 관련 1명(누적 13명) , 용산구 회사/양천구 교회 관련 1명(누적 13명) , 서초구 음악연습실 관련 1명(누적 10명) 등이다. 이가운데 서초구 음악연습실, 송파구 물류센터 관련 집단감염은 새롭게 추가된 사례다.
이밖에 타 집단감염 9명 , 기타 확진자 접촉 56명 ,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2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56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49명이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서울에서 전날 1537명이 추가돼 누적 11만9118명이 받았다. 지난 20일 시작한 2차 접종은 전날 519명을 포함해 서울 내 누적 접종자가 128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