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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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교포 선수 클로이 김(21·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우승을 차지했다.

클로이 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2020-2021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5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부모가 모두 한국 사람인 클로이 김은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태어났으며 네 살 때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해 어린 나이부터 세계적인 스노보드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