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금호석유의 주가가 22일 3%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호석유는 오전 10시 6분 기준 8500원(3.64%)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24만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금호석유는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키움증권은 금호석유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285.8% 급증한 5136억 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3454억 원)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70%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에 따라 전 사업부문의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