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실 돌파...향후 싱가포르, 베트남 진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기술 기반 호텔 스타트업 H2O호스피탈리티(대표 이웅희)는 글로벌 운영 객실 7000실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H2O호스피탈리티는 코로나19로 여행·숙박업계가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꾸준히 해외 사업을 확장해 올 3월 기준 한국(150실)과 일본(7320실), 태국(20실) 등 총 7490실을 운영 중이다.
2019년 1800실이었던 H2O의 일본 객실은 현재 7.320실로 2년만에 4배 이상 증가했다. H2O는 지난해 6월 한국에 자사 브랜드를 내건 H2O Stay호텔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 1월 태국에도 H2O Stay 호텔의 문을 열었다.
H2O호스피탈리티의 코로나 속 성장 이유는 예약관리, 객실관리, 현장관리 기술 고도화에 기반한 호텔 통합운영시스템 때문이라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H2O호스피탈리티는 올해 목표를 1만실로 잡고, 향후 베트남, 싱가포르 등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