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강승수)은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로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뉴노멀’에 주목하고, 이를 반영한 다양한 가구를 선보였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공간의 기능을 강화한게 특징이다. 거실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침실은 호텔처럼 연출하게 한 것이다. 서재는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근무에 적합하게 가구의 기능을 보완했다.
‘바흐 인피니모드2’ 소파는 패브릭소파 특유의 따뜻한 느낌으로 편안한 휴식과 동시에 아늑한 집안 분위기를 제공한다. 패브릭은 발수력이 우수하고 얼룩도 손쉽게 지울 수 있는 기능을 갖춰 관리하기 손쉽게 했다.
침실가구는 ‘호텔 침실’에 대한 소비자들의 동경을 충실히 담았다. 유로 부티크 침실세트는 볼륨감 있는 가죽 쿠션헤드와 세트로 구성 할 수 있는 전용 벽패널로 침실 한쪽 벽면을 호텔형 인테리어로 꾸밀 수 있다.
서재는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 수요에 맞춰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Z’(사진) 책상 세트를 출시했다. 플렉스Z는 용도와 연령대, 설치 공간에 맞춰 일반책상과 컴퓨터책상 수납책상 세트 등 3가지 모듈로 선보였다. 모니터 선반과 PC장, 조명, 데스크패드 등 다채로운 악세서리로 편의에 맞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김윤희 한샘 디자인본부 상무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집 공간을 중심으로 한 삶의 변화는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공간으로서의 집’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가정의 가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