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이 봄철을 맞아 고급 원목마루 ‘바움(Baum) 165’(사진), ‘바움125’를 새로 선보였다.
이 회사 바움 시리즈는 친환경 고급 내수합판에 천연 원목을 더한 마루.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천연 원목의 표면을 특수 가공 처리해 나무의 숨결이 살아있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원목마루의 단점으로 꼽히던 내구성과 내수성도 강화했다. 고강도 자외선(UV) 코팅으로 표면 강도를 높여 찍힘과 긁힘을 방지하고, 생활오염으로부터 변형되는 것을 예방해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고압으로 제작된 친환경 고급 내수합판을 사용해 내수성도 높였다.
바움은 규격에 따라 ‘바움 165’와 ‘바움 125’로 구성된다. 바움 165는 넓고 긴 규격의 광폭마루로,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다. 원목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해준다. 부드러운 느낌의 패턴부터 옹이가 가미된 독특한 패턴까지 갖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켰다.165×1200×9mm 크기에 총 10가지 패턴.
바움 125는 나무 본연의 질감과 색감을 살린 원목마루다. 엄선된 마루 표면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러운 느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125×910×10mm 규격에 총 8가지 패턴이 출시됐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인테리어 트렌드가 고급화에 초점이 맞춰지며 고급 바닥재인 원목마루의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다양한 패턴과 규격을 갖춘 천연 원목마루 바움이 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