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김천시가 출산 장려 정책으로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시는 23일 족가진료비지원 사업을 올해 1월부터 예산 소진 시 까지 보건소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시의 지원대상은 296가구다. 김천시에 거주하는 세 자녀이상 가정으로 막내가 만13세미만(2009.1.1. 이후 출생) 가정에 한 가구당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진료비 지원 항목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진료, 의사 처방에 의한 약제비 등이다.

단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스케일링, 한의과 등은 진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는 김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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