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공항철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창립일인 ‘2001년 3월 23일’에 포함된 숫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인증사진 이벤트로 공항철도 창립일과 생일이 완전히 동일하거나 또는 생일에 2001년, 3월, 23일이 하나라도 포함되는 공항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생일을 인증할 수 있는 사진과 열차를 이용하고 탑승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항철도스무살’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생일이 완전히 일치하는 참여자 중 10명에게는 4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일부만 일치하는 경우에는 30명에게 1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와 GS25 1만원권을 준다. 당첨자는 공항철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5월 7일에 발표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오는 23일 당일에 공항철도 14개 역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이 응모 대상이 된다. 각 역별로 20번째, 323번째, 2001번째에 승차권을 개표하는 고객을 찾아 GS25 1만원 상품권을 준다. 당첨자는 역 게시판 등을 통해 내달 2일에 발표된다.
마지막 이벤트는 공항철도 카카오톡 채널의 채팅방에 퀴즈정답을 올리면 응모된다. 퀴즈는 공항철도 홈페이지와 게시판, SNS,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0명을 선정해 GS25 1만원권을 준다. 당첨자는 5월 7일에 개별 통지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항철도 홈페이지와 각 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담당자는 “공항철도와 생일이 같은 분들을 찾아 축하 선물도 전하고 기쁨을 나누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럴때일수록 더욱 힘을 내고 즐거운 일을 찾아 함께 이겨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3월 23일에 회사가 문을 연 이래로 공항철도는 2007년 인천국제공항역∼김포공항역의 1단계 구간을 개통하고 지난 2010년에 서울역까지 2단계 구간을 연장해 현재 서울역에서 인천공항1,2터미널역까지 14개 역을 운행하는 하루 평균 20만명(2021년 1∼2월 기준)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항 연계 교통수단으로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