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환율, 코스닥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3.00포인트(-0.10%) 내린 3,063.01에 출발했고, 코스닥지수는 3.22포인트(0.34%) 내린 946.61에 개장했다. [연합]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환율, 코스닥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3.00포인트(-0.10%) 내린 3,063.01에 출발했고, 코스닥지수는 3.22포인트(0.34%) 내린 946.61에 개장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19일 코스피, 코스닥 양대지수 모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새벽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7%를 웃돌면서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46%,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1.48%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84포인트(1.01%) 내린 3035.1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34.68포인트(1.14%) 내린 3031.33으로 장을 열었다.

같은 시간 개인은 3922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03억원, 268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다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97%), SK하이닉스(-2.46%), NAVER(-0.74%), LG화학(-2.67%), 현대차(-0.85%), 삼성바이오로직스(-1.66%), 삼성SDI(-2.27%) 등이 하락세다. 기아차(0.8%), 현대모비스(1.34%) 등은 강세다.

업종별로는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1.52%), 기타금융(0.71%), 손해보험(0.51%), 은행(0.44%) 등이 강세고, 석유와가스(-2.36%), 전기제품(-1.71%), 식품(-1.55%), 문구류(-1.47%) 등이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일 대비 8.26포인트(0.87%) 내린 941.57을 나타내고 있다.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3.47포인트(1.44%) 오른 936.36으로 개장했다.

개인이 317억원 순매도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4억원, 149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67%), 셀트리온제약(-1.53%), 알테오젠(-0.91%), 펄어비스(-0.58%), 카카오게임즈(-0.76%) 등이 약세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3원 오른 달러당 1131.3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