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심축산 가공업체 및 전문점 대상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농협축산경제(대표 김태환) 축산물도매분사는 23일 축산물에 의한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불량 축산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축산물 가공 작업장 및 판매장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축산경제 축산물도매분사가 축산물 위해사고 예방과 불량 축산식품 차단을 위해 축산물 가공 작업장과 판매장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축산물도매분사 윤홍준 과장이 축산물 표시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축산경제 제공]
농협축산경제 축산물도매분사가 축산물 위해사고 예방과 불량 축산식품 차단을 위해 축산물 가공 작업장과 판매장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축산물도매분사 윤홍준 과장이 축산물 표시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축산경제 제공]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 가공장 위생·청결상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식육 표시기준 준수여부 ▷쇠고기 이력제 관리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관리상태 적정여부 ▷가공장 출입자 명부작성과 작업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상황도 살필 방침이다.

농협 축산물도매분사 윤태일 사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판매로 인한 소비자 불신을 없애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활동”이라며 “축산물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농협축산물도매분사는 이번 특별 위생점검 결과 부적격 적발된 사업장은 계약해지·거래관계 종료 등의 조치를 통해 축산물 가공·처리·유통·판매의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