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외 정책소통의 상호 협력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업무협약식에서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장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황희(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외 정책소통의 상호 협력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업무협약식에서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장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정책홍보 및 국제 경제정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71년에 설립해 올해 50주년을 맞은 한국개발연구원은 한국 최초의 사회과학 부문 싱크탱크다.

문체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책 수립 시 한국개발연구원의 국내외 경제 및 세계 현안에 대한 전문 분석을 활용하게 된다. 한국개발연구원은 해외 홍보 활동을 펼칠 때 해외문화홍보원, 재외한국문화원 등 문체부 해외문화 홍보 기관들의 현장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한국개발연구원의 경제·사회 분석 역량은 문체부의 해외문화 소통 역량과 맞물려 통합적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주요 정책에 대한 해외 언론의 이해를 돕는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