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애인의 소중한 일자리 홈앤컴퍼니 사업이 책임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된 요즘, 장애를 가진 분들께는 취업의 문턱이 한층 더 높게 느껴지실 텐데요. 일자리를 구하는 장애인 분들을 위해 용인시에서 직업훈련 제공 후 구직 중인 기업과 연계해주는 홈앤컴퍼니 사업을 시작합니다”고 했다.
텔레마케터, 웹 편집디자인, SNS 모니터링 등 재택근무가 가능한 비대면 일자리가 사업대상인 만큼 장애인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 문제 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의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백 시장은 “홈앤컴퍼니 사업이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내 기업과 장애인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