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4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등이 선정돼 국비 8억원을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2.0 및 2030 전략과 비전’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는 것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산·학·연·관 혁신 협의회 구축과 운영, 이업종·동업종 교류회 개최, 펌 닥터(Firm Doctor. 멘토링) 운영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힘쓴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포항테크노파크는 기술컨설팅, 시험검사, 인증획득, 디자인·시제품·마케팅 지원 등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돕는다.

최삼룡 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주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