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문제가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LG하우시스 L’G Z:IN 시트바닥재 ‘엑스컴포트’(사진)는 실생활의 경량소음 저감을 돕는 기능성 바닥재다.

이는 ‘더한다‘는 뜻의 ‘엑스트라(Extra)’와 ‘편안함’의 ‘컴포트(Comfort)’의 합성어. 보행감에 영향을 주는 쿠션감과 탄성력을 더해 발이 편한 바닥재라는 의미다.

엑스컴포트는 LG하우시스의 시트바닥재 중 처음으로 고탄성 2중 쿠션층이 적용됐다. 2중 쿠션층은 푹신한 상부층과 탄성력이 높은 단단한 하부층으로 나뉘어 보행충격을 줄여주면서도 생활소음 저감에 효과적이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실시한 경량충격바닥음 저감량 시험 결과 맨슬라브 바닥(150mm두께) 대비 20dB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자 끄는 소리나 청소기 소리 등을 줄여주는 것이다.  

또 발이 푹 꺼지지 않도록 밀어줘 보행감을 좋게 한다. 기존 시트바닥재는 단일구조의 쿠션층이 적용돼 푹신하거나 단단한 것 중 한 가지 특성만 구현한다. 보행감에 영향을 주는 쿠션감과 탄성력 모두를 만족하기는 어려웠다. 엑스컴포트는 이를 모두 구현할 수 있도록 2중 쿠션층이 적용됐다.

이밖에 기존 동조엠보 보다 더 깊고 넓은 엠보싱을 표현할 수 있는 ‘Deep & Wide 동조엠보’ 기술도 적용됐다. 원목과 대리석 등 다양한 천연소재의 질감과 특성을 보다 실제와 가깝게 구현했다. 색상은 우드 8종, 대리석 4종 등 총 12가지.

또한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는 식물유래 성분 적용 등 친환경성을 강화, 환경부 ‘환경표지인증’도 획득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