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용성형 의료기기 및 의약품 기업 '(주)에스테팜(대표 이재혁)'은 자사의 히알루론산(HA) 필러 '큐티필 N'에 대한 러시아연방보건서비스관리감독청(Roszdravnadzor)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주)에스테팜에 따르면 이번 허가의 경우 무기한 인증 자격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러시아가 세계 최대 필러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향후 가파른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허가로 러시아 'LOTOS Group'과 벨라루스 등 러시아 인근 국가에 대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에스테팜은 'LOTOS Group'을 통해 지난 2월 17~19일 러시아에서 열린 'SAM EXPO'에 참여하며 큐티필 엔의 공식 런칭을 알렸다. SAM EXPO는 미용, 성형, 항노화 분야 의학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유럽 최대 규모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미용사 및 성형외과 교육을 담당하는 LOTOS Group의 공식 트레이너인 ‘Dr. NIKITINA ELIZAVETA’가 연자로 참여해 큐티필 엔 제품을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시아 허가를 취득한 큐티필 엔 제품은 에스테팜의 특허 받은 제조 공법인 'UHD(Ultra High Density technology)'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다. UHD는 필러의 물리적 가교를 통해 필러의 점탄성을 향상시켜 필러 지속성 및 안전성을 강화한 기술이다.
(주)에스테팜 사업총괄 오세억 상무는 "이번 러시아 허가를 계기로 현지 및 주변 국가 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필러를 기반으로 자사의 스킨 부스터, 몰딩사 등의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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