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간접선거 방식 투표
[헤럴드경제]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서 정창선·양진석 후보가 최종 경합한다.
광주상의는 13일 제24대 회장 선거 후보에 현 광주상의 회장인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과 양진석 호원 회장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2006년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과 이원태 금호아시아나 그룹 부회장(당시 금호산업 대표이사)이 경선을 펼친 후 줄곧 단독 후보를 추대하다가 15년 만에 경선을 치르게 됐다.
선거는 오는 18일 간접선거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선출된 일반의원 80명과 특별의원 12명 등 92명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상의는 지역 경제 발전과 회원 화합 및 권익 도모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상의회장은 무보수 명예직이며 상임부회장 추천권, 직원 인사권 등을 행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