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 '월성원자력본부 맥스터 추가건설 1기 시민참관단(기수 당 15명) 2회차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시찰은 월성본부가 맥스터 건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맥스터 건설현장, 월성1호기 주제어실 등을 살폈다.
이날 현장시찰에 참여한 시민참관단은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시와 울산시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시찰, 견학 등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동운 월성본부 SF사업준비파트장은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게 맥스터를 건설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5월 1기 시민참관단 활동기간이 마무리 되면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민참관단 2기를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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