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대구시편입추진특위 등이 9일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군위군 대구편입을 촉구하고 있다.[군위군의회 제공]
군위군 대구시편입추진특위 등이 9일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군위군 대구편입을 촉구하고 있다.[군위군의회 제공]

[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 대구시편입추진특별위원회와 통합신공항이전 특별위원회는 9일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군위군 대구편입추진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박운표 대구시편입추진특위 위원장은 "군의 대구시 편입은 군위군민이 단독후보지에서 공동후보지로 마음을 돌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며 "하지만 그 이후 진척이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또 참석자들은 이제까지 군위군민들의 희생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대구시 편입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것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등 공동합의문은 당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것이 아닌 만큼 약속은 지켜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 공항이전 및 지원에 관한법률에 따라 부지가 결정됐고 이제 건설은 군공항은 군 공항이전 및 지원에관한 특별법에 따라서 민간공항은 공항시설법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위군의회는 지난해 8월 대구시 편입에 대해 찬성의견을 낸뒤 관할구역변경 건의서를 대구시와 경북도에 전달한바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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