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코스피 종합지수가 미국 증시의 강한 반등세에도 10일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장과 함께 탈환했던 3000포인트를 재차 내줬다.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0포인트(0.09%) 내린 2,973.42다.

지수는 전장보다 4.64포인트(0.16%) 오른 2,980.76에서 출발해 3,013.95까지 오르며 강세 흐름을 보이다가 하락 전환했다. 장중 한때는 2,963.05까지 떨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379억원, 118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56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12%), SK하이닉스(-1.10%), 현대차(-1.08%), 기아차(-1.44%) 등이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8포인트(0.02%) 내린 896.18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