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천연 순면커버를 적용한 생리대 ‘화이트 순한순면’(사진)을 출시했다.
천연 순면커버로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하면서도 강한 흡수력으로 산뜻함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양 날개를 제외한 전체 커버에 100% 순면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독일 피부과학 테스트를 거쳐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화이트의 특허기술인 ‘시크릿홀’로 생리혈이 닿자마자 빠르게 흡수돼 축축하지 않게 유지해주며, 이중 샘방지 기능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신제품은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수퍼롱 오버나이트 4가지 크기로 구성됐다. 대형마트를 비롯한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와 온라인몰 등에서 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자체 조사에서 피부고민으로 생리대를 바꿔본 적이 있는 응답자는 10명중 8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많은 응답자(44%)가 피부를 위해 생리대 커버를 순면·유기농 순면으로 선택했다”며 “화이트 순한순면은 순면커버의 장점과 함께 빠른 흡수력과 샘방지를 강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