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전국순회 4탄 광주점
15일~4월 30일 동리단길서 운영
하이트진로 ‘두껍상회’가 서울과 부산, 대구에 이어 광주에 입성한다.
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숍인 두껍상회가 전국 순회 4번째 지점인 광주점을 오픈한다.
광주 두껍상회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광주 동명동에 있는 동리단길에서 운영된다. 광주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 ‘핑크 두꺼비 피규어’ 등 하이트진로의 대표 인기 굿즈 총 90여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맥 자격증을 발급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특히 광주 지역에서 팬층이 두터운 프로야구단 ‘KIA타이거즈’와 협업해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착용한 ‘하이트진로 두꺼비 피규어’도 특별 제작·판매한다.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되며,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부산과 대구에서도 두껍상회를 운영했다. 지난 28일 운영이 끝난 부산점은 일일 방문객 수가 서울을 앞지르는 등 인기가 높았다.
부산, 대구 두껍상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홈술 트렌드로 ‘요즘 쏘맥잔’ ‘진로 한방울잔’ ‘진로 피박스 오프너’ 등 술잔과 오프너와 같은 굿즈가 판매 상위 5위 안에 올랐다.
신소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