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떼아모르 [학박우슴 제공]
레떼아모르 [학박우슴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팬텀싱어3’(JTBC)에서 3위를 차지한 레떼아모르가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제작사 함박우슴은 오는 4월 3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을 시작으로 레떼아모르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유 아 마이 에브리띵(You are my everything)’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레떼아모르를 응원하는 ‘띵(thing, 레떼아모르 팬 네임)’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탈리아어로 ‘편지’를 뜻하는 ‘레떼라(lettera)’와 ‘사랑’을 뜻하는 라틴어 ‘아모르(amor)’가 조합된 레떼아모르는 국가대표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청량한 음색과 뛰어난 테크닉의 테너 김민석,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콤 보컬리스트 김성식, 낭만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로 구성돼 있다.

함박우슴은 “이번 콘서트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폭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화음과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완벽히 블렌딩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레떼아모르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을 시작으로 4월 1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4월 24일 경기아트센터(수원) 대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