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성)=박정규 기자]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안성시 소재 중소제조기업 해외시장진출을 위해 ‘안성시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참가기업 25개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와 글로벌 무역 분쟁 등 대내외 악재 속에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시 중소제조기업을 위해 마련된 해외마케팅 종합지원 사업이다.
‘안성시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지사화지원▷글로벌 B2B계정 구입비지원 ▷글로벌 SNS 마케팅지원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 지원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각 세부과제 당 소요비용의 100%까지 최대 3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수출기업 부담을 덜어주어 활발한 해외진출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