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헤럴드 DB)
안동시청(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건강한 일상복귀를 돕기 위해 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의 희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온라인으로 일반사항, 신체증상, 우울 및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등에 대한 간단한 검진을 실시해 상담자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다.

프로그램은 1~3개월 동안 심리 문제 파악, 트라우마에 대한 교육, 불안 완화교육, 자존감 증진, 상담 후 심리적 문제 파악 및 대처방안 등을 6회 이상 진행한다. 안동에선 지금까지 확진판정 이후 완치된 시민들이 150여 명에 이른다.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코로나 19 완치자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에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 완치자들이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를 극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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