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95 일원 소재 도교육청 남부청사를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낙찰자가 결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입찰에는 16개 업체가 응찰, ㈜반도건설에 2557억원에 낙찰됐다. 낙찰 금액은 예정가격 1157억 원 대비 1400억 원 높은 금액이다.
매각대상은 ▷현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건물과 토지로 면적 3만1164㎡의 건물 11개 동과 면적 3만3620㎡의 대지이다.
도교육청은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새청사로 청사를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