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민족 참여자 19일까지 모집
빈 점포 활용하여 공간제공…문화예술·요식문화 관련 창업 가능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문화예술분야 청년창업을 통한 지역문화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청년 공동 문화창업 ‘창업의 민족’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업의 민족은 청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빈 점포, 유휴 공간 등 쇠락한 장소에 창업 공간을 만들어 제공하여 열악한 문화예술전공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정착을 유도하고자 시작했다.
올해는 3월 중 사업 참여자를 선정하여 세무, 노무, 경영, 마케팅 등 창업 기본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창업공간 및 장비, 자금 등 1인당 월 최대 125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9명(1~4팀 구성)이며, 선발 후에는 1개월 내 서울시로 전입해야한다. 취업보호·지원 대상자, 장애인, 세대주 및 장기실업자 등은 우선 선발한다.
분야는 문화예술에 관련되거나 요리와 문화가 결합된 창업으로 업종 및 업태에 관한 세부 제한조건은 없어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19일까지 사업 참여신청서, 창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cyso830@junggu.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