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만원 투입…사업 별 최대 1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양성평등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수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마포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공모분야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를 위한 사업(양성평등 문화 확산)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일‧생활 균형 지원 등) ▷여성폭력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여성‧아동 권익보호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세 가지로, 사업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마포구 소재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구는 기금 사용목적과 지원사업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자부담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 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마포구 여성가족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23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