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시원한 해외 골프장으로는 국내보다 위도가 높은 일본의 북해도나 중국 그리고 위도는 낮지만 동남아의 고원지대에 위치한 골프장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북해도는 성수기로 기본적인 항공료부터 상품 전체의 가격대가 높은 편이며, 동남아는 7~8월 우기로 고원지대라도 비는 피하기 어렵다. 그 가운데, 가장 더운 여름철 우기도 아니며 가성비가 뛰어난 아소스카이블루 골프리조트가 눈길을 끈다. 규슈-구마모토현 지역에 위치한 ASO SKY BLUE GOLF RESORT 이다.

규슈 지역은 제주도보다도 위도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더울 것이라는 생각에 여름철 골프장 방문 후보에서 제외 시 킬 수 있지만 그 안에 위치한 아소스카이블루 골프리조트는 상황이 다르다. 아소스카이블루는 아소산 국립공원 내 골프장 중 최고도 해발 900M에 위치 하고 있어 한여름에도 최고 기온 평균이 25~27도로 최적의 기후를 자랑하고 있다.

아소스카이블루는 혼마(HONMA)에서 기획 설계한 챔피언쉽 골프장으로 65만평의 넓은 부지에 18홀(7,055yd)만을 디자인하여 여유 있고 홀마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다. 30M 넘는 삼나무와 편백나무로 이루어져 있는 울창한 숲에서 나오는 음이온, 피톤치드, 테르핀 등은 숨을 더 마시고 싶다는 느낌이 나올 정도로 숨 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다이나믹하고 넓은 페어웨이를 셀프 카트로 다니면서 뛰어노는 꽃사슴 가족들을 마주하면 이곳이 골프장인가? 인적 없는 초원인데 카트도 탈 수 있고 골프도 칠 수 있는 곳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홀이 포토존이 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눈으로도 다 담기지 않는 아소5악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에 멋진 추억을 남길수 있다.

해발이 900m로 높아 공기저항계수가 낮아 비거리가 평상시보다 더 나오며,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고도에 기온으로 인한 낮은 공기밀도까지 더해 평상시보다 10% 가량 늘어난 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오전 라운드가 끝나고 클럽하우스 중식에서는 한식, 일식, 퓨전식의 음식들과 일본의 튀김류와 함께하는 아사히, 에비스 생맥주를 함께할 수 있다. 또한, 고객 대부분 하루 27홀 이용으로 오후 9홀까지 마친 후 운동의 피로는 클럽하우스 1층의 대욕장에서 지하1,500m 암반 추출 천연온천욕으로 피로회복에 충전까지 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호텔과 클럽하우스의 거리는 200m 정도로 차량 1분 이내로 셔틀을 운영하고 있지만 오고 가는 길의 메타세콰이어나무들과 좋은 공기에 천천히 걸어가고 싶다는 고객분들의 수가 1일 차 이후에는 점점 늘어난다. 호텔 석식으로 기본 전골 식에 와규, 육사시미, 사시미, 송어회 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리조트 내 모든 곳에서 일출/일몰을 매일 바라볼 수 있고, 아소스카이블루에서는 고객들이 별을 편히 더 잘 볼 수 있도록 호텔 옆 8번 홀에 평상을 두어 누워서 편히 별을 볼 수 있게 하였고, 돗자리가 있는 피크닉 가방도 대여하고 있다.

또한, 아소스카이블루를 보다 더 많은 혜택으로 방문 할 수 있도록 금년 아소스카이블루의 100% 소유주인 ㈜노매드투어 에서는 5년 100% 반환형 신규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양도, 평생회원으로 연장도 가능하며, 기명 2인 이상의 더 많은 혜택과 현재는 그 5년 반환의 기준일을 가입일이 아닌 최초 방문일로부터 5년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 한 번의 대규모 리뉴얼을 진행하였고, 추후 연이은 라운드의 피로를 풀어줄 마사지실과 전문 프로골퍼를 활용한 골프레슨장을 신규 개설 계획에 있으며, 골프용품을 국내 온라인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골프샵으로의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