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재형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한 연주가 설을 맞아 ‘안방1열’에 공개된다.
서울시립고향아 지난해 10월 9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현진건 집터에서 연 클래식 공연 ‘미라클 서울’ 영상을 11일 오후 6시부터 72시간 동안 서울시향 유튜브에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라클 서울’은 서울의 숨은 명소를 클래식 선율과 함께 소개해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부암동 편에서 싱어송라이터 겸 피아니스트 정재형 등과 미스트랄, 라 메르, 안단테, 편린 등을 연주했다.
서울시향은 음악 칼럼니스트의 정기공연 사전 해설 등을 제공하는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를 6월부터 팟캐스트로 전환한다. 음악사와 오케스트라 지식을 다루는 ‘온라인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는 유튜브에서 앞으로 매달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