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크루즈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포항크루즈는 설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정상운항할 예정이다.
매표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설날 당일인 12일에만 낮 12시부터 매표를 시작한다.
포항크루즈는 코로나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운항 전후 시설물 전반에 걸쳐 방역소독작업을 면밀하게 했다. 또한 승객들의 탑승 전 체온측정과 손소독, 개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선박별 승선인원을 대폭 줄여 승객 간 거리두기를 시행했다고 한다.
또한, 보유중인 모든 선박의 승선정원을 일시적이 아닌 정식 등록된 승선정원을 줄여(세오녀호 기존 57인승→ 45인승, 연오랑호 46인승→ 40인승, 아쿠아파티오 17인승→ 12인승) 승객안전과 쾌적한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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