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부회장 박한상)의 비건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봄·여름용 핸드백, 새들백 등 가방(사진) 4종과 스트랩을 선보였다.

오르바이스텔라는 동물로부터 얻은 가죽이나 동물성원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죽의 느낌을 살린 소재로 패션 제품을 선보이는 비건 브랜드다. 스테디셀러인 ‘누보 버터(Nouveau Butter)21’ 크로스백과 ‘누보 몽땅(Nouveau Montant)21’ 숄더백은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흠집에 강한 베스파 비건 가죽을 사용, 절개선을 최소하해 부드러운 일체형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누보 버터 21 크로스백은 체인 스트랩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고, 누보 몽땅 21 숄더백 역시 14K 도금 체인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누보 르페니(Nouveau Le Fanny) 숄더백’은 스트라이프를 살린 색상 배색이 눈에 띄는 미니 크로스백이다. 카드지갑과 손목에 거는 스트랩이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 밸트백부터 크로스백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론드(Ronde) 새들백’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진 3단 구조로 수납력을 높인게 특징이다. 골드 메탈 체인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여기에 전용 아이템인 ‘론드 스트랩’도 출시했다. 론드 새들백에 연결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