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역대 최고의 걸그룹으로 꼽히는 슈프림스의 원년 멤버 메리 윌슨(사진)이 향년 76세로 네바다주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윌슨과 동네 친구인 다이애나 로스, 플로렌스 발라드가 결성한 슈프림스는 1962년 첫 레코드 계약을 맺고 1966년 여름에 발표한 앨범 ‘슈프림스 어 고고’로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이들은 1977년 해산할 때까지 ‘베이비 러브’ ‘스톱 인 더 네임 오브 러브’ 등 12개의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곡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