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 설렁탕 등 설 먹거리

독거노인 등 250명에 전달

NH농협생명 김인태(왼쪽) 대표이사와 은평농인종합복지관 김승자 관장이 사랑의 꾸러미 나눔 전달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김인태(왼쪽) 대표이사와 은평농인종합복지관 김승자 관장이 사랑의 꾸러미 나눔 전달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NH농협생명이 설을 맞아 9일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등 250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떡국떡, 잡곡, 설렁탕, 육개장 등 다양한 설 먹거리로 채워졌다. 행사에 쓰인 꾸러미는 우리 농산물 소비를 돕기 위해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마을’ 결연을 맺고 있는 경기도 여주시 도전마을(여주농협)에서 구입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농협생명의 온정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출근길 임직원을 대상으로 꽃과 화분 1000개를 나눠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