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국회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특별법 상정과 통과를 요청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이철우 지사가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헌승 국민의힘 간사에게 전화를 해 특별법 처리 일정을 앞당겨 줄것을 요구했다.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발의한 특별법안을 빨리 상정하고 앞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발의한 '대구 통합신공항 특별법안'과 병합 심사해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특별법안에 대한 전문가 공청회가 열리는 오는 15일 법률이 상정되면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원회 심사와 전체 회의 등을 거쳐 26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도록 도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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