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SNE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LG화학에서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의 2020년 1~11월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은 총 26.4GWh(기가와트시)로 전체 사용량의 22.6%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은 동 기간 28.1 GWh를 기록, 24.2%의 점유율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파나소닉(19.2%), 삼성SDI(5.8%), SK이노베이션(5.5%)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