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커(Anker) 사운드코어가 2월 4일 무선이어폰 라인의 제품 Liberty의 다음 시리즈 리버티에어 2 프로(Liberty Air 2 Pro)를 출시했다.
지난 1월, 사전 예약을 받아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던 리버티에어 2 프로(Liberty Air 2 Pro) 제품이 이번에 정식 출시 된 것이다. 정식 출시 후 현재 리버티에어 2 프로는 앤커코리아 홈페이지와 쿠팡에서 할인된 가격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월 22일부터는 정상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무선이어폰 리버티에어 2 프로는 전 시리즈보다 노이즈캔슬링(ANC) 기술을 향상시켰으며, PureNote 드라이버 기술도 사용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의 제일 큰 특징은 3가지 다른 환경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중교통(낮은 주파수 기차 및 버스 등의 소음 차단), 야외(대역 주파수의 잡음 차단), 실내(중간 주파수 및 사람 목소리 등의 잡음 차단) 모드로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2가지 설정을 통해서 환경에 맞는 설정이 가능하다.
더불어 사운드코어의 어플 활용을 활용하면 HearID 2.0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이어버드를 활용한 간단한 청력테스트 이후 각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주파수 영역으로 개선된 음향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2.0 버전에서는 각 사용자가 선호하는 셋팅을 통해, 원하는 사운드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앤커 사운드코어 관계자는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된 Liberty Air 2 Pro 제품은 이어버드 당 11mm PureNote 드라이버로 구성되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도 넓은 주파수대의 소리를 더 정확하게 구분하여, 아티스트가 의도한 사운드를 청취자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사운드코어의 매니저 Rock Gao는 “2019년에 Liberty 2 Pro를 런칭한 이후, TWS 시장에 진정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현재의 Liberty Air 2 Pro를 런칭할 수 있게 되었다. 각 환경에 따라 반응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라고 제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