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경주시 제공]
경주시청.[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점포당 50만원을 지원한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확진자가 방문해 일시 폐쇄하고 상호가 공개돼 피해를 봤음에도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이다.

시는 일시 폐쇄 조치로 상호가 공개된 점포는 10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청 희망 소상공인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이용동의서, 통장사본 등을 경주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예병원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이 적은 금액이지만 확진자 방문 점포라는 이미지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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