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내당동에 사업지를 둔 ‘대구 스카이 49’가 첫 삽을 뜨며 차기 ‘대구 랜드마크’를 예고했다.
‘내당3지구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월 23일 내당동 225-1 일원 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시공사인 서희건설, PM사인 티에이치에이(THA)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지침이 철저히 지켜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착공을 시작한 ‘대구 스카이 49’는 △대지면적 20,885.6000㎡ △건축면적 11,599.3725㎡ △견폐율 55.53% △용적율 565.22%로, 공동주택 지하 4층, 지상 48~49층, 오피스텔 지상 36층 등 총 840세대 사업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초고층 아파트’라는 희소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 지역 내 40층 이상 고층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든 만큼 49층 초고층이라는 점이 향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데도 이바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찌감치 ‘내당 서희’가 ‘대구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점쳐지고 있는 이유다.
또,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도보 3분 거리로,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이밖에도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도 대구 도심과 주변 도시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19개의 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며, 성서 IC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날 착공식 현장에서 티에이치에이 관계자는 “조합의 성공적인 입주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투명한 정보 공개 및 상호소통을 하며 올바른 주거문화 형성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에이치에이는 부동산 개발 및 조합 전문 컨설팅업체로 마석우리2지역주택조합, 안양평촌동지역주택조합 등의 ‘지역주택조합’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