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대한킥복싱협회 회장에 ‘체육계 마당발’ 김종민 전 바이애슬론 회장이 당선됐다.
대한킥복싱협회는 지난 1월 30일 올림픽공원 동계종목 회의실에서 개최된 대의원총회에서 앞서 29일 실시한 회장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김종민 후보자가 당선됐다는 공식 발표와 함께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국내외에서 엘리트 체육행정 전문가로 알려진 김종민 회장은 ‘실전에 강한 실력파’로 통한다. 바이애슬론 회장 재임시 실업팀 창단과 국군 상무부대 전용훈련장 건립과 종목 유지, 해외 유명선수 귀화, 바이애스론 특기 한체대 진학 등 굵직굵직한 업적을 이뤘다. 김 회장은 전국 각 시·도킥복싱협회장들이 모인 대의원총회에서 대한킥복싱협회의 대한체육회 정가맹, 전국체육대회 킥복싱 종목 채택, 킥복싱 실업팀 창단, 대학부 신설 등 을 우선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조용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