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0.49% 내린 8만1600원 거래 중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3포인트(+0.05%) 상승한 2977.7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은 1020억원을 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29억원을, 개인은 689억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15%)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의료정밀(+1.01%) 종이·목재(+0.72%)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1.02%) 전기가스업(-0.92%)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0.49% 내린 8만16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8개 종목이 오름세로 출발했다. 셀트리온이 5.40% 오른 34만1500원을 기록 중이고, SK이노베이션(+2.32%), 삼성바이오로직스(+1.64%)가 상승 중인 반면 카카오(-1.70%), SK하이닉스(-1.22%), 현대차(-0.87%)는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14포인트(+0.45%) 상승한 932.87포인트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은 252억원을, 기관은 43억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9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수도(+1.57%)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진 가운데 농림업(+0.87%) 건설(+0.31%)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광업(0.00%) 숙박·음식(-1.21%)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상승 출발한 종목은 13개다. 셀리버리가 17.97% 오른 17만원을 기록 중이고, 셀트리온제약(+3.60%), 셀트리온헬스케어(+3.48%)가 상승 중인 반면 리노공업(-1.30%), 컴투스(-0.56%), 휴젤(-0.46%)은 하락 출발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9원(+0.17%)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69원(+0.17%), 중국 위안화는 173원(+0.11%)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