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31일 농촌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에 행복택시 운행 대상지를 늘렸다고 밝혔다.
오·벽지 마을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서다.
안동시는 행복택시 운행지역을 2월 1일부터 118개 마을로 확대,운영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풍산읍 독지골·설못2개마을, 서후면 징걸· 방골·쑤는골3개마을, 임하면 인덕 등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행복택시 이용료를 1천원에서 100원으로 인하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단돈 100원만 내면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또는 읍 면 소재지에서 마을까지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도입된 이후 작년말 기준 이용 주민이 2만5000명이 넘을 정도로 호응을 얻는다고 한다.
최우규 시 교통행정과장은 "모든 시민이 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소외지를 발굴해 행복택시 확대 운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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