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등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량 문제 해소를 위한 대상자별 특정식품 제공, 식생활 관리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운영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주민 건강을 태아 단계서부터 꼼꼼히 관리해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회 영양교육에 참여하고, 대상자별 미역이나 닭가슴살, 김, 우유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식품패키지를 월 1회 이상 제공받게 된다. 이진용 기자